집안꾸미기
집을 너무나도 안치웠더니 내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기저기 꾸며보았다.
물론 꾸민 것도 사실 없다.
테이블 사서 거실에 갔다놓고
사진 벽에 붙히고
평소에 사서 보는 '칸디엔잉' 영화잡지에서 부록으로 주는 영화포스터
거실벽에 붙혔더니 끝
나름 깨끗한 집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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