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 컴퓨터로 사진찍기 놀이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찾아간 곳은 연태역 맞은 편에 위치한 카페베네
한국브랜드이고, 위치도 별로인데도 사람이 제법 있다.
무엇보다도 편하고 떠들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든다.
한가지 맘에 안 드는 것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
강형제, 정민자매와 함께 더위로 지친 마음을
아이맥으로 사진 찍으며 달랬다.
그래도 행복한 하루
'일상 다반사(Daily Rout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이나 다이어리 39] 여름 날, 연태대 풍경구 - 하늘 아래 (0) | 2014.07.14 |
---|---|
[차이나 다이어리 37] 집안꾸미기 (0) | 2014.06.30 |
[차이나 다이어리 32] 연태의 여름 - 어느날, 여름이 다가왔다 (0) | 2014.05.26 |
[차이나 다이어리 31] 옌타이 맛집 공개 - 먹고 살찌자! (0) | 2014.05.23 |
[차이나 다이어리 29]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까? - 마을 정경 (0) | 201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