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다이어리 109] 블라디보스톡 여행기 8 - 해양공원, 아름다움이란 더보기 [차이나 다이어리 108] 블라디보스톡 여행기 7 - 혁명광장, 광장의 낮과 밤 혁명광장, 광장의 낮과 밤 더보기 [차이나 다이어리 107] 블라디보스톡 여행기 6 - 호스텔 이즈바 아래로 석양은 내려 앉고 호스텔 이즈바 아래로 석양은 내려 앉고 다행히 버스에서 내린 정거장과 호스텔은 멀지 않았다. 직진해서 걸어가니 러시아 다운 풍경들이 보였다. 아직 어둠이 내려 앉지 않은 상태여서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우선은 체크인을 해야되는 것이 주 임무였기 때문에 호스텔을 찾아서 체크인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가지고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고 혹시 모를 보증금(호스텔 머물를 때 내는, 다행이 IZBA는 보증금을 받지 않았다.)을 대비하기 위해서 ATM기를 찾아서 갔다. 유니온 페이가 되는 것을 확인한후 얼마의 돈을 뽑아서 호스텔로 향했다. 호텔 이즈바는 생긴지 3달이 이제 좀 지난 신규 호스텔이어서 그런지 호스텔 예약 사이트에 후기가 별로 없었지만 저렴하다는 장점(하루 6000루블 내외/10인실 기준)과.. 더보기 이전 1 2 3 4 ··· 36 다음